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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님들 아이들 건강 보조제는
어떻게 급여하고 계신가요?
나름 12년차 집사 생활을 해 왔는데
게다가 네 마리나 되는 고영희님들을
모시는(?) 엄마 집사로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죽었다 깨도 안 되는 게 하나 있는데요
오일 형태의 건강 보조제는 기호성이
처참하게 없어서 아이들에게 강제 급여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에요ㅠㅠ
아니, 어떻게 이렇게도
안 먹을 수가 있는 것인지
사실 저도 오일 형태는 비린 맛 때문에
못 먹겠더라구요ㅠㅠ
아니, 츄르 비린내랑 오일 건강 보조제
비린내랑 다른 게 뭔지 1도 모르겠는데요..!
고양이 오메가3 추천을 얼마나 검색해 봤는지
진짜 12년 동안 이렇게나 기호성이
처참한 건 처음이에요
다른 집 아이들은 잘만 먹던데 우리 집
고영희 이것들만 까다로워서
이러는건지..
그렇다고 사람이 먹는 것처럼 캡슐 형태를
강제 급여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니, 엄마 집사도 꼭꼭 챙겨 먹는데
왜 니들은 냄새만 맡아도 지지다,
이러면서 바닥을 박박 긁는 건지
반려동물 필수 건강 보조제란
아니, 반려동물뿐만이 아니라
모든 포유 동물이면 챙겨 먹어야
한단 말이지
이렇게나 기호성이 안 좋음에도
고양이 오메가3 추천 검색을 해 가면서
강제 급여라도 하는 이유는
첫번째 뇌졸중, 비만, 당뇨, 고혈압의
원인인 몸 속 콜레스테롤 감소시켜요
두번째는 혈관과 혈액이 깨끗해져서
혈행 건강에 도움이 돼요
세번째, 덕분에 몸 속에 영양분이
잘 공급되어서 모질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염증 반응 감소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까지 되기 때문에 필수라고 할 수있죠
내 아이들은 이제 정말 노묘가 되었는데,
그걸 둘째부터가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고양이 오메가3 추천 아무리 참고를 해도
이 놈의 기호성은 죽어라고 없더라구요ㅠ
후기 보면 다른 아이들은 진짜 잘 먹던데
제 아이들은 왜 이러는지..
무엇보다 우리 셋째가 아토피쟁이라서
이건 진짜 필수 중의 필수인데요
급여할 때랑 안 할 때 차이가
진짜 어마무시한것같아요
그리고 우리 첫째 비듬도 말도마요..
진짜 알러지나 피부 각질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필수, 이 단어 말고 다른 단어
있으면 추천 부탁해요
정말 진짜로 참말로 필수 라고 할 수 있는데
그리고 이제 면역력 증진도
필요한 노묘니까 더욱 더요
어떻게든 기호성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참 많이 고민하고 알아보고 했는데도 아직
이 놈의 오일은 제 아이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 하고 있어요.
그러다 언제나와 같이 고양이 오메가3 추천
서치를 마구 하다
펫메가3를 만났다지요.
이번에도 후기에는 다른 아이들이 어찌나
잘 먹는지, 고양이고 강아지고 집사 손바닥에
있는 것 자체를 마구 핥아 먹는 걸 보고는
이거다! 라며 선택했어요
진짜 기호성 하나만 봤는데
어차피 오일 성분은 연어에서 오는 거라
불필요한 것만 안 들어가 있다면 그 동안은
아토피쟁이 우리 셋째한테도 별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기호성, 오로지 기호성!만 보았지요
게다가 이 제품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곳에서 만들고 있었는데요
이게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전 생산 과정에 걸친 품질 보증 체계를
의미하는 거라 엄청난 건데
왜 고양이 오메가3 추천에서
그렇게 많이 보였나 했더니 이런 부분
때문이었구나 싶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반려동물 제품을 만드는 건데도
이 정도라니,
싶은 생각에 찬찬히 훑어 봤는데
세상에,
프리미엄 특수 부위 사용하고 있었어요
사람 먹는 거에도 이 정도로 고급 부위에
사용하는 건 흔치 않은데
연어머리 특수부위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소량밖에는 얻지 못 할 게 뻔한데
그걸 사용하고 있는듯
더 놀라운 건 이렇게 좋은 원료를
저온 압착 생산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더라구요
저온 압착이라는 게 사실 소비자한테는
정말 좋지만, 생산량이 적고 그 시간이
느리다 보니 업체는 여러 모로 손해를
보는 구조인데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영양분이
잘 보존되어 있고 산패율이 낮은 데다
유해물질 걱정 없는 제품을
급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거죠
고양이 오메가3 추천에서 많이 보여도 그냥
다 똑같겠거니 했는데 놀라움..
게다가 중금속, 방부제 등의 각종 유해 독소
불검출에 대한 검증 증명서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보여주고 있었어요
아니, 이 정도면 사람이
먹어도 되는 거 아닌가요
무엇보다 오일 형태다 보니 펌프식으로 된
용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도 공기 차단 특허용기를 사용했다고 해요
햇빛이나 자외선 차단을 위해 갈색 용기를
사용하는 건 당연, 펌프 형태의 용기가
사용 중에 공기가 내부로 유입된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그걸 차단했다고 하더라구요
나일론 공기포집부가 사용중에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차단하게끔 만들어진 걸
보고는 진짜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집사들만큼이나 진심이구나 느꼈어요
산패 문제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걸 알고 개선하려는 그 점 백점!
그리고 주문 후 생산 방식,
이것 또한 오일 형태의 건강 보조제가 가진
문제를 잘 알고 있어서 가능한것같아요
고양이 오메가3 추천 제품들
진짜 많이 봤지만, 이 정도로 진심을 다 한 건
처음 만나요..
무엇보다, 제 아이들도 강제 급여 안 하고
간식에 섞어 주면 잘 먹는 것에서
엄마 집사는 만세를 외쳤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오일 자체를 먹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 동안은 제일 좋아하는 간식에
섞어줘도 절대 안 먹었는데 이건 잘먹어요
(엄마 집사 오열ㅠ)
앞으로도 별 탈 없이 잘 먹어주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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