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식욕부진 질환 아닌지 잘 살펴봐야해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무서운 순간이 여러번 오지만
강아지가 밥을 안먹을때가
가장 무서운 순간이라고 느껴요

항상 간식이나 사료를 찾는 
우리 애기가 어느날 갑자기
강아지 식욕부진을 보이면서
밥을 거부하게 되는 날은
어딘가 정말 아픈거구나..하거든요ㅠ

강아지 식욕부진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는데

보통은 어디가 아프거나
불편해서 먹는 것을 거부하고
구석에 앉아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강아지가 식욕부진과 함께
어두운 곳이나 구석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경우라면
병원에 바로 가보시는것을 권장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질병으로 인해
밥을 먹지않는 경우에는
활동량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기력이 없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그래서 단순히 밥을 적게먹거나
안먹는 것만 신경쓰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컨디션이나
활동량이 어떤지도 확인하면서
증상을 체크하는게 좋답니다

사료가 맘에 안들면
이렇게 강아지 식욕부진이
생기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아무거나 다 잘먹는 강아지도 
세상에 많다고는 하지만
어떤 강아지들은 엄청 까다로워서
자기가 맘에 안드는 맛의 사료나
냄새가 나는 사료를 급여하면
거부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강아지의 경우에는
여름철에 더위로 인해서
변질된 간식을 먹게되어서
그 뒤로 장이 불편해서
식욕이 떨어진 것으로
판명이 났었는데요ㅠ

문제는 원인은 알았지만
병원에서 타온 약을 
계속 매일 먹일 수는 
없다는 점 이에요

병원에서 받는 약은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제조된 약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먹이는 것은
몸에 무리가 갈 것 같거든요

대부분 항생이나 스테로이드가

있기 때문에요

한번 장 건강이 무너져서인지
설사나 묽은 변이 계속되었고
구토도 자주 하기도 했었는데요

식욕부진으로 인해서 
식사를 제때 안하고 거르게 되고
길어진 공복으로 인해서 
위와 장 건강도 나빠진 상황이라고 해요

그래서 식욕부진과 그로인해
떨어진 장 건강,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유산균이 좋다고
꼭 먹여야된다고 하셔서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다양한
브랜드를 접하게 되서
어떤게 좋은지 혼란스러웠었는데

그래서 후기가 많은 곳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까 
이런저런 점이 좋다고
실제로 급여한 내용을
적어주신 분들이 많아서
찐 유산균 맛집이구나 싶어서
이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강아지 식욕부진을 겪는 경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식물성 유산균이라서
부작용이 없다고 하고
효소가 들어있어서
소화능력도 끌어올려주는
장점이 있다니 만족스러워요

이런 보조제를 먹일 때에는
얼마나 효과가 빠른지
또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을 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요

특히나 균주가 얼마나 살아서
장내에 도달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해요

이 제품에 쓰인 균주는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서
장내에 도달하는 높은 수치를
증명하고 있어요

장내도달률은 해당 균주가 
소화계를 통해 소장에 도달하고 
거기서 생존하여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균주가 안전하게 장내에 도달하여 
효과를 발휘하려면 
몇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구매하는게 베스트겠죠?

균주가 소장까지 도달하려면 
강한 생존력과 내구성이 필요한데요

특히 위산이나 소장 내의 산도에 대해
내성이 있어야 죽지않고 끝까지 살아서
장까지 가는 것이 첫째구요

또 균의 효능은 일반적으로 
종류, 수명, 그리고 섭취량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다고 말해요

제가 강아지 식욕부진을
해결하기 위해서 산 이 제품은
매일 꾸준하게 오래 먹여야해서
보관 중에도 쉽게 죽지않고
오래 살아남는 균이 좋다고 판단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연구를 통해
수명이 긴 균주를 고르는게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먹이면 먹일수록
장 건강이 개선되면서
강아지 식욕부진 증상도 
점점 줄어들게 되었어요

장이 건강해지면서
균주가 더 잘 도달하고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도 소화가 안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은데
이 제품을 꾸준히 먹으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었고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소화계의 균형도 점점
회복하게 된게 눈에 보였어요

그러면서 면역시스템도
점점 강화되는 것이 느껴졌구요!

강아지 식욕부진 문제는
이처럼 면역도 확 떨어뜨릴 수 있어
조심해야하는 증상인데

면역에는 소화기가 관여하기에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점점 나이가 들면서
강아지도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화장실에 자주 가기는 하는데
사람 변비처럼 변을 보지못하고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 강아지도 나중에는
그런 증상이 생길 수도
있기에 더욱 잘 챙겨야겠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 건강한 상태라도
예방을 하는 차원에서
꾸준하게 이런 제품을
먹이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좋은 예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ㅎㅎ

관리를 자칫 잘못하면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랍니다

강아지의 수명은 사람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갑자기 확 늙는것을
체감할 때가 있어요ㅜ

그래서 한살,한달이라도 젊을때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