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고양이 키우면서 가끔 뼈 건강이
걱정되는 경우 있으시죠?

아무래도 높은 곳에 올라가고
뛰어내리는 일이 흔하다보니
다리 뼈나 관절에 무게가 가해져서
아프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뼈를 튼튼하게
관리할 방안을 찾아보다가
고양이 우슬뿌리 먹이면 좋대서
영양제를 보충해주게 되었는데요



고양이가 조금 몸무게가
나가는 아이라고 한다면
관절 건강은 더 신경쓰일거에요

 

강아지도 소형견이

슬개골 탈구의 위험이 더욱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고양이도 나이들면서
점점 옆으로만 자라고 있는데
건사료만 먹이면서
체중과 뼈,관절 건강을
다 관리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들었어요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뼈대는 얇다보니까
살이 붙게되는 경우에
뼈에 가해지는 힘은
더 강해지게 된다고 해요

그렇다고 운동량을 늘리자니
관절에 더 안좋을 것 같아서
다른 방안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일단 사료를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바꿔보았어요

성분을 보고 동물성 단백질이
많은 것으로 바꾸게되었고
사료양도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줄여보았는데요



그러면서 너무 과격하지않게
조금씩 가벼운 운동을 늘려주었고

간식은 정말 먹고싶어할 때 외엔
잘 주지않기로 다짐했답니다

간식을 자주 주다보면
사료를 잘 안먹게되서
살찌기도하고 건강도
좋지않다고 하니

노력해봐야죠..!



그러면서 뼈를 위해서
본허그라는 영양제를
꾸준하게 먹이기 시작했는데

관절을 강화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제품이라고해서
믿음이 가서 고르게 됐어요!



원래도 많은 견주님과
고양이 집사님들에게
두루 유명한 브랜드라는데
이렇게 동물들 뼈에 좋은
영양제도 만들고있더라구요

어린 고양이부터 나이든 노묘까지
먹을 수 있는 고양이 우슬뿌리가
포함되어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고양이 우슬뿌리가 생소해서
뭔지 궁금해서 저도 찾아봤어요

비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무릎이나 허리 건강을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약초라고 하는데



관절에 이미 생긴 염증의
통증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각종 관절관련 질환을
예방해주는 재료이기 때문에
고양이 우슬뿌리들어간 제품을
꾸준히 먹이면 뼈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사람도 어릴때부터
뼈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를
보충하며 자라는 것처럼
고양이도 성장기때부터
먹이면 더 도움되겠더라구요!



독성이 없는 천연 재료라서
몸이 약해져있는 노묘나
알레르기가 심한 고양이들도
걱정없이 먹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접촉성 피부염은 물론
식재료로 인한 알레르기를
완화하는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알레르기 있는 경우에는
건강을 챙겨주고 싶어도
음식을 함부로 먹이기가 
걱정도 되고 어려운데
천연재료니까 순하게
몸에 작용해서 좋더라구요



고양이 우슬뿌리는 
이렇게 다양한 면에서
몸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사람이 먹는 관절영양제에도
들어가는 천연 재료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먹을 수 없는 것은
고양이에게 줄 수 없다는 생각이어서
사람이 먹는 영양제에도 들어갈 정도로
건강한 재료라고 하니 안심이 되었답니다



사람도 젊고 건강한 시절은 짧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픈 곳이 많아지듯이
고양이도 똑같은 것 같아요

오히려 사람보다 수명이 짧으니
어리고 건강한 기간보다는
점점 나이들면서 아픈 시간이
더 빨리 찾아오기

마련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직 어리다고해도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등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특히 고양이들 종에 따라서도
유독 다리 쪽 뼈 건강에
신경써야하는 종이 있기때문에
그런경우라면 어릴 때부터
꼭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좋답니다



고양이가 입이 짧아서
영양제를 잘 먹을지
걱정이 됐었는데

저희 고양이도 처음에는
낯설어하기도 했었지만
처음에는 츄르탕에 섞어주고
사료에도 섞어주었더니
점점 익숙해져서 잘 먹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잘 먹이고 있는데

꾸준하게 영양제를 먹이면서
가끔 다리를 절뚝이던 일이
점점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뼈 건강이 좋아져서인지
잠을 잘 때에도 더 편하게
다리를 쭉 뻗고
잘 자는거 같은데 
기분탓은 아니겠죠? ㅎㅎ


친한 집사님도 다른 영양제를
먹이고 있는 분이 계셨는데
제가 본허그 먹인다는 걸 듣고
비교해보더니 바꾼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아무래도 부첨가물이 안들어서
휴지기 없이 계속 먹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고 ㅎㅎ


고양이 우슬뿌리나
다른 꼭 필요한 요소 외에
다른걸 배제한 제품이어서
안심하고 오랫동안
고양이에게 먹일 수 있었답니다

오래도록 먹여야되는거라
영양제를 고르실 때에는
꼭 필요한 것만 들어간
순수한 걸 골라야한다는 점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광고만 보면 다 비슷해보이지만
내용물을 잘 비교를 해보면 
간식이랑 별 차이없는 것도 있어서
꼼꼼하게 잘 살펴보셔야해요.

산도조절제나 유화제,
착향료, 감미료 같이
고양이가 장기적으로 먹으면
우려될만한 것들이
들어간 제품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예 
딱 필요한 것만 넣고
불필요한 것은 안 넣은
제품을 고르게 되었답니다



관절이 한번 안좋아지면
연골이 점점 파괴되면서
마모가 진행된다고 하더라구요

마모된 부분은 염증이 생겨서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고
만성적으로 변하게 되면
관절의 모양이 변하는 일도
생긴다고 하니까
미리미리 대비하는 게 좋아요!


관절의 통증과 불편감을
줄여줄 수 있기때문에
이미 관절염을 앓고있는 경우도
먹이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뼈와 관절 뿐만 아니라
치아의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니

이렇게 다방면으로 도움되니
고양이 우슬뿌리 들어간
관절 영양제 본허그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겠죠?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꼭 영양제를 먹이면서
어릴때부터 건강관리 시작해주세요!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