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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아지가 아직 어린편인데도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서인지
해가 갈 수록 이곳저곳 
아픈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병원에도 자주 가고
다양한 관리법을 도입하고 있는데
특히 알러지를 달고 살아서
강아지 저알러지 사료를
꾸준하게 먹이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강아지 건강 관리 중
가장 중요하게 신경써야하는 게
먹거리라고 생각해요

특히 환절기에는 신경안쓰면
금방 탈이 나고 피부에 올라오기에
각별하게 신경 쓸 수밖에 없는데요



다양한 강아지 저알러지 사료와
간식을 먹이고 있기에
이제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도
도가 텄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사료를 어떻게 골라야하나
고민되는 분들도 많이계실거에요

아무래도 성분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사실 아무리 좋아도 강아지가
먹지않으면 말짱 꽝이기 때문에
기호성도 중요하게 봐야되거든요



또 오래 먹일 것을 생각하면
가격이나 보관 방법 등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사료를 골라요

저희 강아지처럼 피부와 모질에
윤기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피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저알러지 사료를 고르는 게 좋아요



그리고 기능성 제품 중에서도
건식과 습식으로 나뉘어지는데
강아지의 평소 식습관을 고려해서
적절한 타입을 골라야해요

저는 음수량을 생각해서 
처음에는 습식만 먹이고 있었는데
너무 습식만 먹이면 
치석제거가 안 될 수도 있다고해서
적절하게 건식도 먹이는 걸로
변경했어요



강아지 저알러지 사료 고르면서
중요하게 보셔야하는 점 하나가
체중 조절에 관한 부분이였어요

재료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영양 불균형을 가져와서
과체중이나 저체중을 유발하지않도록
잘 컨트롤해야하는데



실내에서 생활하는 강아지들은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기 어렵기에
견주님들이 평소에 부족한 영양을
잘 체크해보고 챙겨주셔야해요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에는
면역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저도 강아지 저알러지 사료와
저알러지 간식을 먹여보면서
이 것만으로 관리하기에는
너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적극적인 케어법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찾은 해결방법은 바로
유산균 급여였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이미 유산균을 먹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아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강아지 저알러지 사료를
고르는 것에만 주목했지
거기에 플러스로 또 영양을
챙겨줄 생각을 못했었거든요ㅠㅠ



찾아보니까 강아지의 알레르기나
피부 트러블, 그리고 잔병치레는
면역과 관련이 깊다고 해요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로
장을 관리해주는 방법을 통해
강아지의 면역을 높이게 되고
알러지도 줄일 수 있다고해서
당장 급여를 시작했어요



강아지 저알러지 사료를 고르면서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이 있기에
제품 성분표나 제조과정을 보고
딱 좋은 제품을 골랐어요

프로바이오틱스를 처음 고르는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할 지 
혼란스러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어떤 기준으로 골랐는지
공유해보자면



제가 고른 멍산균 3.0플러스는
기존 제품에서 더 진화한
식물성 유산균이였어요

장내 도달률이 높고 요즘 트렌드인
비건과도 잘 맞는 식물성인데다가
유해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거기다가 유럽이랑 미국에서
연구되고 인정을 받은
우수한 균주를 사용했다고 해서
더욱 믿음이 가게 되었어요

어느 집이나 다 그렇겠지만
저희집 강아지는 잘 씹지않고
밥을 꿀꺽 삼키는편이기에
강아지 소화에 도움을 주는
소화효소도 들어있는
이 제품을 꾸준히 먹인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렇게 챙겨먹이게 되었는데
먹여보니 제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반응도 괜찮고 
면역도 올라가는 게 보여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강아지에게 매일 챙겨주기에
부담스러운 양이 아니기 때문에
사료 위에 뿌려서 먹이면
간편하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서 만족이예요



스틱형으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하루에 먹이는 양을 따로
계량하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고 아주 좋아요

저희 집에 저울이나 계량스푼이 없고
있다고 해도 매일 정확한 양을
재서 챙겨주기가 쉽지않기에
아예 정량이 딱 분리되어서
들어있는 것이 좋았어요



강아지가 평소에 구토나
무른 변을 보는 일이
자주 일어나곤 했었는데
장 건강이 좋아지면서
그런 일도 많이 줄었어요

그냥 몸이 약하게 태어나서,
급하게 밥을 먹는 습관이 있어서
구토가 생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장 건강이랑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강아지 저알러지 사료만으로
온전히 해결되지 않았던
알러지로 인한 발진 문제가
거의 사라졌어요

면역이 튼튼해지면서
먼저 강아지 털의 윤기가
살아나는 것이 눈으로 확연히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고 가려워하던 것이
점점 줄어들게 되면서
강아지가 몸을 긁는 일이
줄어들게 되었어요

간지러움이 덜해지고
발톱으로 긁는일이 적어지니
피부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나는 일도
없어지게 되어 만족스러워요



알러지 문제는 음식을
가려먹이는 것 만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다고 느껴져요

피부의 이상반응은 결국
면역과 관계가 있기에
면역을 높여야 되는 것이었는데
제가 너무 지식이 부족했었나봐요



다른 제품들의 후기랑 비교해보니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생존력이 높기 때문이에요

또 장에 정착하는 능력과
거기서 증식하는 능력도
탁월한 균주가 사용되었기에
강아지 면역이 높아지는
결과를 빠르게 가져온 것 같습니다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의 경우
면역을 높이기 위해서 
아무 영양제나 먹인다면
그 안에 첨가된 화학 물질로 인해서
알러지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고른 것처럼
부작용이 우려되지 않고
불필요한 화학 성분을 넣지않은 것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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